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새해를 맞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웰컴 2017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패키지는 이달 30일과 31일 숙박객을 대상으로 한정 판매되며 객실 1박과 로비 라운지에서 진행하는 '스파클링 해피아워 2인 이용권'(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페스티브 원더아워 2인 이용권'(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을 함께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27만원부터 시작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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