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中업체와 71억 디스플레이 장비 계약

입력 2016-12-12 13:24
[ 김은지 기자 ] 디에스케이는 12일 중국 푸저우 BOE(Fuzho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71억98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7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25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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