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영화 마스터, '잠실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배우들'

입력 2016-12-05 20:13

[ 최혁 기자 ] 배우 김우빈(왼쪽부터), 이병헌, 진경, 엄지원, 강동원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 집) 레드카펫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등이 출연하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 수사대와 사기범의 속고 속이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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