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그림책 신인작가 발굴

입력 2016-12-05 18:21
전국 브리프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을 통해 신예 그림책작가 등 창작자 두 명을 양성했다고 5일 발표했다. 그림책작가 양성과정을 마친 조승혜·김성은 씨는 북극곰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그림책 《동동이와 원더마우스》 《너희 집은 어디니?》를 각각 출간했다.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