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 3일 화재폭발조사관 시험

입력 2016-12-02 14:50
수정 2016-12-02 14:58
한국화재보험협회는 3일 미국화재폭발조사관(CFEI)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CFEI는 화재·폭발조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자격증으로 국내에서는 화재보험협회와 미국화재조사관협회가 협력해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경찰, 소방관 등 114명이 응시한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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