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냄비에 사랑을 담으세요

입력 2016-12-01 18:29
한 모녀가 1일 서울 명동 거리에 마련된 구세군 자선 냄비에 기부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모금 활동을 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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