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아이들을 태운 고래 청와대 200m앞 등장

입력 2016-11-26 18:47
수정 2016-11-26 19:19

[ 최혁 기자 ]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촛불집회가 열리는 26일 궁정동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인근에 경찰들과 시민들이 대치하고 있다.

<사진=KOPA 사진공동취재단>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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