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 290억 공사 수주

입력 2016-11-25 10:48
[ 한민수 기자 ] 신세계 I&C는 25일 신세계투자개발로부터 290억2500만원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 IBS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1.12%며, 계약기간은 내년 8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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