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가 11월24일 방송된 ‘언니네 핫 초이스’에서 진행 된 ‘각질 퀸 콘테스트’ 중 쥐포처럼 보이는 각질을 발견해 화제다.이날 방송된 ‘언니네 핫 초이스’에서는 ‘더럽혀진 피부를 더럽(The Love)하게 만들어줄 클린템’을 주제로, 피부 속 독소를 제거해 러블리한 피부로 거듭나게 해주는 아이템들을 소개했다.아이템을 소개하기 앞서 3MC는 피부 확대경을 이용해 각질 상태를 검사했다. 리얼 100% 논픽션 리뷰 쇼답게 바로 3MC들의 각질 상태를 공개했는데, 이 결과 3MC 모두 상당수의 각질이 발견됐다. 특히 스테파니의 복숭아뼈에는 맥주 안주인 쥐포 형태의 각질이 발견돼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한편 ‘언니네 핫 초이스’는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 TV,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TV캐스트 ‘언니네 핫 초이스’ 방송 캡처)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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