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핫 초이스’ 3MC가 박보검을 두고 ‘우리 보검오빠’라며 설전을 벌였다.11월17일 방송된 ‘언니네 핫 초이스’에서는 ‘저스트 원 미닛!(JUST ONE MINUTE!) 피부 고민 해결 솔루션템’을 주제로 추운 겨울철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솔루션템을 소개해 10~30대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부고민을 해결해 줄 솔루션템에 대해 냉철하고 솔직한 리뷰를 전달하는 ‘HoT 신상 블라인드 코너’에서는 온도 극복 크림을 소개했다. 센 언니들의 솔직 담백한 리뷰 후 제품 공개와 동시에 솔루션템의 모델 박보검의 등장(?)에 3MC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 하며 서로 ‘우리 보검 오빠’를 외치며 소유권을 주장했다.한편 ‘언니네 핫 초이스’는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 TV,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TV캐스트 ‘언니네 핫 초이스’ 방송 캡처)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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