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918억 규모 싱가포르 케이블 프로젝트 수주

입력 2016-11-17 11:11
수정 2016-11-17 11:26
[ 김근희 기자 ] 대한전선은 SP파워에셋으로부터 1억1116만싱가포르 달러(약 918억5500만원) 규모의 400kV급 XLPE 케이블 공급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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