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람 한 명 통과하기 힘든 차벽

입력 2016-11-12 22:54

[ 최혁 기자 ]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12일 열렸다. 이날 청와대 인근 도로가 차벽으로 막혀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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