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골든 그랜드슬램 기념 메달

입력 2016-11-10 19:21
수정 2016-11-11 05:16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과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세 번째)가 10일 서울 창전동 한국조폐공사에서 박 선수의 골든 그랜드슬램을 기념하는 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500개 한정으로 출시한 31.1g짜리 금메달 가격은 330만원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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