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용우 며느리 되는 선아영 씨 '단아하게'

입력 2016-11-08 14:46
수정 2016-11-08 14:51


배우 길용우 씨의 아들 성진 씨와 오는 11일 결혼하는 선아영 씨. 사진은 지난해 4월 1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동생 동욱 씨의 결혼식에 참석해 웃고 있는 모습.

선 씨의 왼쪽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오른쪽은 정의선 부회장이다. 선 씨는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맏딸로 정 회장의 외손녀다.

명동성당에서 열릴 예정인 두 사람의 결혼식엔 정 회장을 비롯해 범현대가 일가친척이 대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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