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 100억 규모 사모 CB발행

입력 2016-11-04 15:45
[ 조아라 기자 ] MPK는 4일 100억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너지파트너스 골든브릿지자산운용 한국증권금융 등을 대상으로 제3회차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와 1.0%이며, 납입일은 오는 8일이다.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11월8일부터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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