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보증금 선택 가능
전용 74~84㎡ 1212가구
[ 윤아영 기자 ]
한화건설이 인천 서창2지구에서 보증금을 선택할 수 있는 기업형 임대주택(뉴 스테이)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용면적 74~84㎡, 1212가구가 모두 월 20만원대에서 임대료를 선택할 수 있다. 인근 월세 시세(75만~85만원)보다 저렴하다.
‘인천서창2 꿈에그린’(조감도) 뉴 스테이는 서창2지구 13블록에 지하 1층~지상 25층, 총 9개동 규모로 건설된다. 이 지역은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에서 약 900m 거리에 인천지하철 2호선 운연역이 지난 7월 개통됐다.
재능기부 특별공급이 31가구, 일반공급은 1181가구다. 오는 6~7일 특별공급 청약이 이뤄지고, 일반공급은 8~10일까지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남동구 서창동 718에서 4일 문을 연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뉴 스테이는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수준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며 “올해 1만2000가구의 뉴 스테이 입주자를 모집하고, 5만5000가구의 사업부지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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