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 BNK투자증권 계좌 개설 서비스 추가
1~31일 썸뱅크 BNK투자증권 계좌 개설시 6개월간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 면제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안효준)은 부산은행 모바일 은행인 ‘썸뱅크’에서 ‘썸뱅크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앞으로 썸뱅크 고객은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아도 BNK투자증권 계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해 각종 증권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BNK투자증권 계좌 개설은 스마트 폰 썸뱅크 앱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 가입 후 증권 메뉴에서 개설하면 된다.
BNK투자증권은 ‘썸뱅크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1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고객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썸뱅크에서 BNK투자증권을 처음으로 개설한 전 고객에게 6개월간 온라인(HTS 및 스마트폰)주식매매 수수료 전액을 면제하고 롯데 L.POINT 3천 포인트도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100만원 이상 주식거래 고객에게는 L.POINT를 30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고, 총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2만원을 증정한다.
롯데 L.POINT는 썸뱅크 내에서 적금 불입 및 대출이자 납부 등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www.bnkfn.co.kr) 및 고객지원센터(전화 1577-2601)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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