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을 아껴주시는 선생님, 학생, 그리고 일반 가정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글생글은 청소년들에게 시장경제를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논리력을 키워주자는 취지에서 전국 1300여개 고등학교와 150여개 중학교, 일부 도서관과 대학에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특성화고등학교와 생글을 받아보지 않는 일반고등학교에서 생글을 보내달라는 요청이 많아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성화고등학교에는 이미 취업담당 선생님 앞으로 생글과 함께 구독 여부를 여쭤보는 안내문을 보내드렸고, 일반고등학교도 교감 선생님에게 생글과 함께 안내문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1주일 동안 특성화고 30여곳에서 생글을 새로 신청해주셨습니다. 가능한 한 요청한 부수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감 선생님께서는 생글을 살펴보시고 담당 선생님을 통해 신청해 주십시오. 신청은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서 하시면 됩니다. 신청을 하신 후 전화(02-360-4069) 혹은 이메일(mnsong1214@hankyung.com)로 담당자(명나송)에게 학교, 선생님 성함,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생글 신청이 늘어남에 따라 부득이 構?일부 학교의 부수를 소폭 조정했습니다. 생글을 폭넓게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이오니 해당 학교에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필요한 부수만큼 각 학교에 보내드리도록 생글 발행 부수를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생글이 학교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