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8331억 규모 공사수주

입력 2016-10-28 09:12
[ 김근희 기자 ] 현대건설은 사우디 아람코(ARAMCO로부터 8331억100만원 규모의 사우디 에탄 딥 리커버리 프로젝트(Ethane Deep Recovery Project) 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4.3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1월26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