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화매니저 앱' 무료 개방

입력 2016-10-25 19:30

KT는 25일 월 2000원의 이용료를 받던 ‘통화매니저’ 서비스를 무료로 전환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앱이나 PC에서 유선전화 발신정보를 확인하고 통화 내역, 주소록 등을 관리할 수 있다.

KT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