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는 2016년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한국 최고의 리조트'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힐튼 남해 관계자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10년 연속 월드 트래블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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