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에 '연남동 골목길' 들어왔네

입력 2016-10-20 20:10
AK플라자는 백화점에 서울 연희동과 연남동 일대 거리를 재현하는 ‘가을 낭만을 걷다, 연희·연남 @AK’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연다. 연희동과 연남동에서 인기인 옷 가게와 가죽공방, 주얼리공방, 독립출판서점 등 총 20개 매장을 옮겨온다. 21~23일 분당점 1층 피아짜360광장에서, 28~30일 수원AK타운점 7층에서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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