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이 토요일 밤으로 방송시간을 옮긴다.
금요일 밤에 방송하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2일부터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이 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편성 이동은 이미 지난 7일 방송을 통해 공지된 바 있다.
토요일 밤 12시로 시간대를 옮긴 이번 22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다비치, B1A4 진영, 10cm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방송 컴백을 앞둔 가수 박효신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을 확정한바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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