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혼 후 근황 보니…'승마 배우며 럭셔리 라이프'

입력 2016-10-18 10:56

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은도끼야~~비도오는디 무거운언니태우고달리느라고생해쪄~~또보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말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빛나는 미소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4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지난 2월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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