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 포스코와 732억원 규모 공급 계약

입력 2016-10-18 10:12
[ 권민경 기자 ] 조선내화는 포스코와 732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조선내화 핵심B 탕도책임관리 Trial 후보 대상품목 BPA와 Mud재 Trial 대상품목 BPA 등 2건이다.

계약 금액은 이 회사 지난해 연결 매출의 10.06%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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