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울산공장에 1066억 규모 시설투자

입력 2016-10-17 16:12
[ 채선희 기자 ] 대한유화는 특화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1066억 규모로 울산공장 PP/HDPE 부대설비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29%이며 투자기간은 2018년 12월3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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