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해외 각 지역의 고객 서비스 역량을 평가하는 '제3회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을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이 행사는 2012년부터 격년으로 열리고 있다. 세계 60개국에서 온 우수 서비스 인력 140명은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현대차 해외서비스기술센터에서 고객 응대 실력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전세계 1만8000여 명의 현대차 서비스 직원 중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됐다.
현대차는 참가자들의 정비기술 이론, 고객 응대 지식, 상황에 따른 고객 응대 '롤플레잉' 평가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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