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라 기자 ] S&K폴리텍이 휴대폰 부품업체 인수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11분 현재 S&K폴리텍은 전날보다 370원(9.12%) 오른 4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K폴리텍은 신사업진출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휴대폰부품 제조업체인 엔피디 지분 100%를 200억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총 자산의 23.89%에 해당하며 양수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