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ULI 아태본부, 글로벌 부동산 개발과정 개설

입력 2016-10-12 18:45
한국경제신문사와 ULI(도시토지기관)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는 글로벌 도시·부동산 개발과정을 개설한다. 오는 20일부터 12월8일까지 매주 목요일(오후 7~10시) 8회에 걸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4길 한경강남캠퍼스에서 열린다. ULI는 100여개국에서 부동산 개발·투자, 도시계획·설계, 건축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국제교류단체다.

강의 내용은 △프로젝트 경제성과 사업성 분석 △글로벌 호텔과 국내 호텔의 현재와 미래 △지속가능 개발을 위한 10가지 원칙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http://ac.hanky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60-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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