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름 기자 ] 코미팜은 자회사인 코미팜 인터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8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주는 총 14만9612주이며 배정 대상은 코리아 인사이트 인베스트먼트 외 33명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12만6729원이며 시설자금으로 168억9720만원, 운영자금으로 20억6300만원이 쓰일 예정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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