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11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김도훈 사장(오른쪽)이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왼쪽)과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범국민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음주운전 예방에 기여한 공로자를 시상하고,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