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은 지난 8일 서울 가재울초등학교에서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일일 축구교실을 열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DGB생명 사내 축구동호회 소속 직원들은 어린이 20명에게 축구강습을 하고 축구장비를 선물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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