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희 기자 ] 대창은 시화사업장의 황동봉 및 기타 동제품 부분 생산을 재개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비조합원 위주의 부분생산을 재개했다"며 "부분생산재개를 통해 가능한 생산량은 월 1000t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