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서준영, 이송희일 감독, 배우 조민수가 5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21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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