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차바' 영향으로 멈춰 선 KTX, '객실 내 기다리라'는 말 뿐

입력 2016-10-05 14:18

[ 변성현 기자 ] 5일 오후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신경주역에서 울산역에 이르는 구간에 전차선 단전, KTX 운행이 중단됐다. 대전시 동구 대전역에 부산으로 향하던 KTX 135호 차가 멈춰 서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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