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공연을 위해 한국에 온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와 공연단 일행에게 EQ900 리무진, EQ900, G80 2대 등 총 네 대의 차량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도밍고는 이날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여섯 번째 내한공연을 열었다. 현대차는 2009년 도밍고의 내한공연 때도 1세대 제네시스 차량을 의전용으로 제공했다.
제네시스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