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9월28일(08:5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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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주주배정 단계에서 유상증자 모집 물량의 80% 이상을 채웠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가 26일부터 전날까지 우선주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을 받은 결과 청약률 84.5%를 기록했다. 이번 청약에는 김승연 회장이 250억원 어치를 청약했고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도 일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권주(기존 주주들이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은 잔여 주식)에 대해서는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29~30일 청약을 받는다. 주당 가격은 1만7000원, 발행하는 주식은 2247만2000주로 총 3820억원 규모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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