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나은-오하영, 피지컬 투톱 시대 오픈

입력 2016-09-27 10:14

[ 최혁 기자 ]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과 오하영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정규 3집 앨범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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