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 26억 OLED 장비 공급 계약

입력 2016-09-26 15:17
[ 이민하 기자 ] 유니셈은 중국 업체(WUHAN TIANMA MICROELECTRONICS CO.,LTD)와 26억7000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3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