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로봇 "대표이사 해임 등 이사회결의 무효확인 피소"

입력 2016-09-26 07:45
[ 이민하 기자 ] 디에스티로봇은 지난 13일 권대영 씨가 대표이사 해임, 전환사채 및 신주발행 관련 이사회결의 무효 확인의 소송을제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별도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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