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영 기자 ]
LG전자는 조약돌처럼 모서리가 둥근 모양의 포켓포토 신제품(사진)을 21일 출시했다. 포켓포토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블루투스나 근접무선통신(NFC)으로 보내서 바로 출력할 수 있는 초소형 포토 프린터다. 무게는 스마트폰과 비슷한 169g으로 기존 제품보다 14g 가볍다. 완전 충전 상태에서 최대 20매까지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가격은 15만9000원.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