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선희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2일 오후 3시30분부터 영통지점(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90 밀레니엄프라자 2층)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글로벌 경제를 전망한다.
양희철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주요 국가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앞으로의 증시 전망에 대해 궁금해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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