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재 기자 ] 피에스텍은 한국전력공사와 84억7800만원 규모의 저압전자식전력량계(G-TYP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의 15.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