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배우 오달수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매그니피센트 7'(감독 안톤 후쿠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맷 보머, 이병헌 등이 출연하는 '매그니피센트 7'은 정의가 사라진 마을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악당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고용된 7인의 무법자들이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면서 그려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14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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