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이제 AOA 민아와 트와이스 미나만 모으면 돼'

입력 2016-09-09 14:47
수정 2016-09-09 14:47

그룹 걸스데이의 민아와 배우 신민아,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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