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A 십세전' 백세까지 보고 싶은 불멸의 미모

입력 2016-09-02 14:04

배우 김고은, 김규리, 신민아, 이청아, 클라라, 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1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 기념 'KAFA 십세전(十歲傳)'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계와 관객들의 주목을 받아 온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을 기념해 개최 되는 'KAFA 십세전'에선 '파수꾼', '짐승의 끝', '잉투기', '소셜포비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등 대표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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