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 호텔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숙박객을 대상으로 '문라이트 풀 파티'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패키지에는 본관 스탠다드 객실 1박, 더 파크뷰 디너 2인, 풀사이드 바 샴페인 2잔 또는 프리미엄 맥주 2잔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박에 30만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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