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준·한완선 지음
현실적인 취업 고민에 빠진 평범한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직업을 찾아가는 지름길을 제시한다. 자기계발·사회공헌 컨설팅회사 라임글로브의 최혁준 대표와 한완선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가 10여년간의 컨설팅과 진로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썼다. 천편일률적인 직업관에서 언제, 어디로, 어떻게, 왜 벗어나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다양한 국내외 사례로 제시했다. 늘 똑같은 자리에서 맴도는 ‘미생’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도 함께 담았다. (라임위시, 240쪽, 1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