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우리 술 선물세트 출시

입력 2016-08-29 11:42
국순당은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를 비롯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알코올 도수 13%의 차례주 예담과 2만~6만원대의 자양강장 세트, 전통주를 복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 복분자를 원료로 단발효법을 사용 본초 복분자 세트 등을 선보인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