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 경남소방본부와 18억 규모 공급 계약

입력 2016-08-29 11:19
[ 박상재 기자 ] 이엔쓰리는 경남소방본부와 18억2900만원 규모의 소방펌프·화학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의 10.1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3월24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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